

🍗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신메뉴 치킨은 늘 궁금하죠.
이번엔 BHC의 야심작, **‘콰삭킹’**을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콜라 없이 단품으로 18,000원.
비싸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요즘 치킨값이 다 거기서 거기니 일단 한번 먹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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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많아 보이는 착시… 실체는 튀김옷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열었을 때 느낌은,
“와~ 양 많네?”였습니다. 진짜 양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몇 조각 먹고 나서 알게 됐습니다.
이건 닭이 많은 게 아니라 튀김이 너무 많은 거였습니다.
겉에 감자·옥수수 크럼블이 듬뿍 묻어 있어서
닭 한 조각이 거의 두 배 부피로 보입니다.
그래서 체감 양은 많지만, 실제 고기 양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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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조각 먹고 손이 안 갑니다
치킨을 세 조각 먹고 나니까 느껴졌습니다.
‘물린다.’
튀김이 두껍고 과하게 바삭하다 보니
고소한 맛도 한두 조각이지, 계속 먹기엔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콜라 없이 먹으니 너무 느끼했습니다.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기본 제공되지만,
양이 적어서 금방 떨어지고, 소스 없이는 감당이 안 되는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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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값에 대한 회의감
18,000원이면 예전엔 콜라랑 감자도 같이 왔던 가격이죠.
지금은 치킨 한 마리에 소스 조금, 콜라도 없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솔직히 낮습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다시 주문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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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튀김 맛있어도 과하면 독이 된다”
• 콰삭한 식감은 분명 독특하고, 처음 한두 입은 맛있습니다.
• 하지만 튀김이 너무 과해서 중간부터는 **‘튀김 먹는 느낌’**만 남습니다.
• 치킨 본연의 맛보다는 튀김옷이 주인공인 치킨.
•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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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리
• ✅ 첫 입은 맛있다, 하지만 세 조각 후부터 느끼함
• ✅ 겉은 바삭, 속은 밋밋
• ❌ 콜라 없으면 물림주의
• ❌ 튀김 많아 고기 양 줄어든 느낌
• ❌ 18,000원? 재구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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