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불참 105인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사요약 

검찰독재 윤석열 자기 살자고
국민에게 계엄령, 총을 겨누고
꼭두각시 국힘당 한심한 무리
검찰에게 멱살 잡혀 쩔쩔맨다네
도봉구에 김재섭 마포 조정훈 빠루여왕 나경원
명태균에 감사한 서초 조은희 서초을에 신동욱
강남 명옥 박수민 강남병에 고동진
송파갑에 박정훈 송파을에 배현진
국민이 이긴다

부산진갑 정성국 을에 이헌승
해운대갑 주진우 을에 김미애
사하갑에 이성권 을에 조경태
조승환과 곽규택 동래 서지영
박수영과 박성훈 강서에 김도읍
백종헌과 김희정 정연욱과 김대식
기장 정동만 울산 중구 박성민
김상욱과 김기현 울주에는 서범수
안동예천 김형동 니넨 이제 멸망
국민이 이긴다

날리면 김은혜 연천 김성원
양평 김선교 가평 김용태
장난하나 송석준 전쟁 한기호
공천노예 이철규 역사는 안다
이양수와 유상범 강릉 권성동 원주갑에 박정하
잘 챙겼다 박덕흠 친일 성일종
이종배와 장동혁
제천단양 엄태영 홍성예산 강승규
명태균피해자 김종양과 윤한홍
국민이 이긴다

진주갑에 박대출 을에 강민국
양산갑에 윤영석 을에 김태호
용산참사 김석기 도주 임종득
포항북에 김정재 남에 이상휘
구미갑에 구자근 을에 강명구
영천청도 이만희 상주문경 임이자
경산 조지연 의성영덕 박형수
고령성주 정희용 고향가라 박충권
촛불은 애국 국힘당은 매국
국민이 이긴다

정체불명 인요한 꿀잠 김민전
총쏘고픈 진종오 만찬상무 추경호
김건 김소희 조선일보 유용원
친일적폐 국힘당 위헌정당 해산해
검찰독재 윤석열 탄핵으로 구국
국민이 이긴다

탄핵 투표에 불참한 105인을 비판하며, 이를 풍자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개사곡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곡은 정치적 메시지와 유머를 결합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곡의 배경, 반응, 그리고 사회적 함의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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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의 탄생 배경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익숙한 동요를 개사하여, 탄핵 투표 불참 의원들을 꼬집는 풍자곡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목적: 국민의 대표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은 이들을 조롱하며, 정치적 각성을 촉구.
• 형식: 원곡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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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내용

개사곡은 탄핵 투표 불참자들의 이름과 관련 사건들을 위트 있게 나열합니다.

가사 하이라이트

• "법치와 의무는 사라졌네, 투표장은 텅 비었네~"
  → 투표를 외면한 행동을 비판.
• "역사가 기억하리라~ 이름 새긴 105인"
  →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기록하겠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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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중 반응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

• "위트 있고 강렬하다!"
• "정치적 무책임을 깨닫게 한다."

부정적인 반응

• "과도한 조롱이 아니냐?"
• "정치적 편향성을 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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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적 함의

이 곡은 단순한 풍자를 넘어, 현대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고 있습니다.

• 정치적 책임감: 국민의 대표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함.
• 유머와 비판: 풍자를 통해 무거운 주제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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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개사곡은 우리의 정치 문화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단순히 웃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반성의 메시지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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